하루만에 배송됐어요.
CPU는 팬리스 Mobile AMD Sempron(tm) Processor 2100+
램은 512MB (- 비디오 램 32M. 이건 설정도 못하고 32M으로 고정이에요 ㅅㅂ)
하드는 없고, 1G 플래시 메모리가 달려있어요. 노트북 IDE.
그리고 랜은 브로드컴 기가비트 랜!!!
어댑터는 65W.
팬이 없어서 소음도 안나고 좋아요.
분해해보니 맨 아래에 커다란 히트싱크가 달려있다는 점만 빼면 특별한 점은 없었어요.
설계를 참 잘해놔서, 켄싱턴 락 하나로 내부 부품에 접근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나사 4개만 풀면 전부 분해를 할 수 있으면서도 튼튼하게 되어있어요.
옆 판을 분해하면 PCI연장선을 사용해서 pci카드를 달 수 있어보여요.
내부 사진은 딱히 볼 게 없어서..라기 보다는 사진 찍는걸 잊어버려서 못찍었어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OS는 윈도 XP Embedded인데, 전 이걸 서버로 쓸 거니까 윈도xp는 필요 없고, 그렇다고 여기에 하드를 달아서 무소음 시스템을 유소음 시스템으로 바꾸긴 싫었기 때문에 네트워크 부팅으로 세팅했어요.
아래는 베란다에 있는 홈서버에서 부팅하도록 설정을 끝내고, 네트워크 설정까지 끝낸 후의 사진입니다.
덕분에 안그래도 충격과 공포인 제 책상 밑은 각종 케이블로 카오스가... ㅜㅜ
Posted by 정민


